CPCNY Scholarship

2022

뉴욕센트럴교회 제20회 장학금수여…총 23,000달러 기금모아 15명에게 전달

뉴욕센트럴교회(담임:김재열목사)가 주최하는 제20회 장학금 수여식이 주일인 7일 뉴욕센트럴교회 본당에서 거행됐다.

뉴욕센트럴교회 사회사역원 산하 장학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뉴욕과 뉴저지, 한국을 비롯 텍사스, 캔사스, 노스캐롤라이나와 매사추세츠주에서 신청서를 낸 15명의 학생들이 선정돼 장학혜택의 영예를 안았다.

 

장학금 수상자들은 온라인 줌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학금을 받은 센트럴교회 청년 이태형 군<>과 이예솔 양이 강단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이 교회 김재열 담임목사는 “벌써 20회를 맞은 장학금 수여식은 다음세대 기독 청소년 및 청년들을 격려할 뿐만 아니라 성경적인 믿음 안에서 더불어 성숙돼야 하는 크리스찬 한인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을 고양시킨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하다”고 말하고 “이들이 미국사회를 넘어 세계 속에서 기독교 신앙인으로 정직하게 비전을 이루어가도록 힘을 보태자”고 밝혔다.

장학위원장 배한상 안수집사는 “총 19명이 제출한 신청서를 심사하는 가운데 최종 15명을 수여자로 선정했다”고 말하고 “교회 내 27개 가정과 3개 기관의 협력으로 총 23,000달러를 모아 오늘 수여식을 갖게 됐다”고 보고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박사과정(상관문화 전공) 1명과 대학원생 3명 그리고 전도사 5명을 포함해 일반대학생과 신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온라인 줌 화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을 보내왔으며, 이어 센트럴교회 청년으로 올해 대학교에 입학하는 이태형 군과 맨하탄음대 재학생 이예솔 양이 강단에 올라 각각 소감을 발표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2021

뉴욕센트럴교회, 총 45,000달러 규모 장학금 조성∙∙∙총 15명 대학생 선정 ‘혜택’

뉴욕센트럴교회는 주일인 8일 3부 예배에서 제19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한인 젊은층의 미래를 축복했다. 이날 일부 학생들이 예배에 참석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맨좌측부터) 김재열 담임목사, 한예영, 신요한, 김호중, 강미현, 장학부 위원장 유성열 집사.

 

뉴욕센트럴교회(담임:김재열목사)가 한인대학생 15명에게 4천 달러부터 2천 달러까지 총 45,000달러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차세대 한인지도자의 미래를 격려했다.

뉴욕센트럴교회는 주일인 8일 3부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제19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신학생 6명 및 일반대학생 9명에 대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박수로 축하했다.

특히 이번에 선발 학생들 안에는 선교사 자녀들도 포함돼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재열 담임목사 “세계 지도자로 우뚝 서도록 기도하자” 

이 교회 김재열 담임목사는 “매년 한인 청년들의 미래를 격려하고 지원한다는 마음으로 장학사업을 벌여왔는데 우리 성도들의 후원으로 벌써 19회째를 맞았다”고 감사를 전하면서 “우리들이 후원하는 젊은 청년들이 열심히 공부하여 세계를 움직이는 지도자로 우뚝서도록 기도로 계속 지원하길 바라고 특별히 후원받는 청년들도 믿음의 인생을 열심히 살길 축복한다”고 밝혔다.

 

 

장학부 위원장 유성열 집사는 “미 전역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 신청서를 접수받았다”고 말하고 “선정기준에 부합하는 학생들을 엄선하여 올해에는 신학생과 일반대학생 그리고 선교사 자녀들에게 혜택이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또 원거리 거주지역 문제와 개인일정으로 주일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못한 학생들은 영상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다고 소개했다.

이번 뉴욕센트럴교회 장학금 지원은, 이 교회 부설 도시선교 사역원과 사회위원회, 장학부 공동주관으로 이루어졌다.

제19회 장학금 선정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신학생 명단 : △권강찬(워싱턴) △임은성(텍사스) △이성혜(켄터키) △서재웅(켄터키) △이현태(텍사스) △김호재(텍사스)
일반대학생 : △김호중(뉴욕) △황재홍(텍사스) △김예닮(뉴욕) △배예찬(뉴욕) △홍다애(볼리비아) △신요한(뉴저지) △강미현(뉴욕) △장예나(과테말라) △한예영(뉴욕)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2020

“펜데믹 상황에서도 기독청년 다음세대 향한 교회의 장학지원은 계속 이어진다”

뉴욕센트럴교회는 23일(주일) 예배후, 선정된 23명에 대한 장학생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이번 장학금 수여는 미전역 8개주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으며, 뉴욕인근 거주 학생들이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좌측부터) 김재열 담임목사, 이 교회 사회위원회 배한상 집사.

 

뉴욕센트럴교회(담임:김재열목사)가 23일(주일) 총 23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뉴욕센트럴교회 장학금 전달식에는 신학생과 일반 대학생(대학원) 총 41명이 지원, 이 가운데 신학생 9명과 일반대학생(대학원) 14명이 최종 선정돼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뉴욕센트럴교회, 23일(주일) 장학금 전달식 열어
41명 중 23명 선정해 총 25,000달러 장학금 지원
선정된 타주 거주 학생들,  영상으로 감사의 뜻 전해

이 교회 김재열 담임목사는 “신청서류와 성적증명서, 에세이, 추천서 등 요건을 갖춰 선정했다”고 설명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귀한 리더십을 갖춘 다음세대를 교회가 최대한 지원한다는 마음으로 계속 장학금 사역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지원 사역을 진행한 이 교회 사회위원회 배한상 집사는 “18년 전 시작한 장학금 지원사역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전하면서 “많은 우수한 기독교 신앙을 가진 학생들이 지원했으나 모두 혜택을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배한상 집사는 “총 25,000달러 장학금이 모아져 학생들에게 전할 수 있었다”며 기금모금 협조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텍사스주와 일리노이주, 콜로라도주, 켄터키주, 노스 캐롤라이나주, 미주리주, 펜실바니아주, 뉴욕주 등 8개주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됐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금을 수여받은 23명의 학생들. 이들은 영상으로 감사인사와 향후 각오를 담아 뉴욕센트럴교회에 보내왔다.

 

다른 주에 거주하는 관계로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은, 장학금 수여자로 선정된 것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 각오를 1분 내외의 영상으로 만들어 주최측에 보내와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뉴욕센트럴교회 교인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신학대학생 : 양진(뉴욕), 김성수(뉴욕), 형사랑(일리노이), 김포윤(텍사스), 이성혜(켄터키), 서원덕(노스 캐롤라이나), 임병기(뉴욕), 김성화(캔터키), 박경주(일리노이) △일반대학생(대학원) : 나채원(뉴욕), 이요나(펜실바니아), 김예본(일리노이), 임태훈(텍사스), 김수연(뉴욕), 이예지(뉴욕), 김은지(뉴욕), 이주은(미주리), 김엘리사(콜로라도), 김형민(뉴욕), 우진혁(뉴욕), 이혜경(뉴욕), 최유지(뉴욕), 조동주(뉴욕).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